일본오키나와 아메리칸빌리지 오므라이스

2018. 3. 31. 10:50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한마디로 오므라이슨데

 

종류가 너무많기도했지만 그래서 이름도 더 햇갈리고

 

어려웠던 기억이 남는곳

 

오키나와는 이곳뿐 아니라 대체적으로

 

그나라 현지인들이 웨이팅을 하고있는경우가 잦아서

 

조금더 믿고 갈수있는 그런 환경인거같다

 

 

30분정도의 웨이팅이 있었던듯

 

 

가격은 무난하고

 

한국어로 번역이 되있어서 편했다 그래도 모르겠는말도 많기는했지만.

 

 

색상이 참 예쁘다

 

 

이녀석은 마늘후레이크와 저 고추비슷한 녀석때문에

느끼함이 덜해서 괜찮았다

 

 

한마디로 고기와 야채가 풍성한 오므라이스다

 

맛도 그냥 상상할수있는 그런맛이다

 

그래도 한번쯤 먹어보는것도 나쁘진 않을거같다

 

멜론소다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