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 조식 rizzan sea park hotel tancha bay breakfast
2018. 3. 27. 11:59ㆍ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리잔 시 파크 호텔 탄차 베이 조식
rizzan sea park hotel tancha bay breakfast
간단하게 사진에 담아보았다.
너무 쌩 반숙은 약간은 부담 ^^
완숙도 있다.
이렇게 밖을 보며 먹을수도 있고
4월즘 부터는
아예 밖에 벤치에서 먹을수 있다.
바다를 바라보면서 바람을 맞으면서
조식을 먹을수 있다는건
너무나 낭만인거같다.
닭고기는 닭냄새가 났다
무난하면서도 먹을만하다
이렇게 바다를 보면서 밥먹을 기회를 약 10일의 차이로 놓쳤다
그래도 아쉽진않다
빵도 무난하면서 먹을만하다
조식중에는 샐러드, 스파게티가 개인적으로 가장 입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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