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것에 특별한 감흥은없다 그래도 지나가는길에 살짝 들려서 구경해준 일명 코끼리바위라는 만좌모. 만좌모는 지역명인지 저녀석을 가르키는건진 모르겠으나 음.. 모르겠다 파도가 저 바위에 부딪히면서 보이는 물결이나 거품이 이뻣다 4일간 신나게 돌아디니게 도와줬던 렌트카녀석. 우핸들에 차선 반대라는게 은근히 햇갈리대 이제 숙소로 향해야 하는길. 날이 좋아서 다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