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한달식사(집밥위주) 놀랍다
참 많이도 먹었다.. 찍어논 사진들을 보며 흡사 안놀랠수 없었다. 누나네 놀러가서 시켜먹은 분식.. 맛있었다.. 집에서 맛나게 해먹은 수육. 수육은 소주와 김치로 삼합을 이룬다 이것도 배달인데(삼송) 돈까스 전문점이였지만 제육덮밥과 냉면을 시켜서 먹었다. 비교적 맛있게 잘 먹었다. 아 이건 좀 지난건데 롯데마트에서 할인하는 과메기 사와서 먹다가 도저히 못참고 토할뻔한날 롯데마트 과메기는 안된다는 결심을하게된날. 원당쇠고기국밥에서파는 돈까스 실수로 사진을 같이 올린김에 그냥 써먹는다. 떡국, 꼬마돈까스, 수입맥주 잘 어우러짐. 집안 어르신께서 직접 키우고 도축한 돼지고기 역시 비교할수없는 맛 명절 또한번의 한상차림 힘들다 응~
2018.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