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댕댕이들 반려견과 행복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최고의 태교는 반려견이 아닐까 생각한다. 물론 반려견의 성향이나 성격이 좀 과해서 힘들게 할수도 있겠지만 그것도 다 사람이 만든 환경탓이 아닐까. 안좋은일로 힘들어하는 아내를 위해 반려견을 허락했고 아직까지도 처음과같이 행복해하는 모습에 나도 나름 행복하고있다. 언제 혀가 나왔지 어디서든 잘자요 또 잘자내 뭔생각하니? 스피츠 반려견 구름이 마늘이덕에 조금 힘들어도 항상 행복한 우리집. 부디 오래도록 행복합시다.
2018.0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