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 맛집이라는 버거앤랍스타
작년 10월경 유럽으로 여행갔을때이다. 처음 목적지였던 영국에서 일정을 보내던중 아내가 소개받아 알고있던 런던의 버거앤랍스타라는 음식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나라의 평균 음식값에 비교해보면 우선 음식값은 나쁘진 않았던거같다. 버거맛도 괜찮았다 랍스타는 반이 저렇게 짤려있어서 흡사 대하를 보는 기분도 들었다 맥주, 콜라, 샐러드, 감자튀김, 마무리 커피까지 그럭저럭 잘 먹었던거같다. 아주 특별한 감흥까지는 없었다~
2018.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