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단양에서 가장 큰 축제중에 하나라는 단양소백산철쭉제에 다녀왔다. 실제로 엄청난 규모의 야시장이 행사의 규모를 예상하게했다 그러나 행사의 내용과는 조금 어긋난듯한, 행사의 규모가 큰게 아니라 먹거리 장터, 먹거리, 놀거리만 큰거같긴했다 통돼지바베큐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수없어 소주한잔했다. 가격이 착하지가 않았다. 이런행사는 좀 저렴할만도한데, 아쉽다. 모든게 상업적이기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