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한달도 열심히 먹었습니다
2018. 3. 30. 16:00ㆍ냠냠
최근 한달간 역시나 참 열심히도 먹었다.
응 그래 정신좀 차리자
엊그제 서른된거같은데 어느덧 중반..
축하..
비록 인스턴트 꼬마돈까스가 함께할지라도
그래도 집밥이 최고인부분은 인정
한번쯤 더 먹고싶은 누나네 분식배달맛집.
이정도면 맛집
관산동인가 내유동에서 잘먹힐듯
음식은 역시 고기지. 돼지고기.
맘스터치햄버거 좋다
여지껏 두번밖에 못먹어봤지만 아주좋다
닭이 많이 아펐나보다
한 2000원쯤에 팔아도 될거같다
시원한 음료 땡긴다
이거 쫄면 한입먹고 던저버리고싶었다.
초장묻은 고무를 씹는느낌이였다.
마무리는 역시, 집밥이, 집안주가, 집식사가 최고인걸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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