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잘먹었던 집밥 집안주의 흔적
2018. 2. 25. 19:31ㆍ냠냠
한달동안 집에서
신나게 먹었던
밥과 안주들을 나열해보았다
역시 살이 찌는건 다 이유가 있다는말이
실감난다.
그래도 잘먹었고 즐거웠고
언젠가 빼는날이 오리라.
집밥 +안주.
롯데마트에서 과메기 처음으로 사서
도전했다가 토할뻔했던날
할인 상품을 잘못산거라고 믿어야지.
간단하게 애용하기좋은 술안주
강아지들과 함께하는 술안주
질리지않는 반찬
제육볶음..
떡국, 소불고기등 여러가지
꼬마돈가스가 별미다.
직접 도축해온 돼지고기를
바로 구워서먹는맛이란..
먹어본 사람만 알거다.
이유있는 방문을 해주신 어른들께
나름 열심히 준비했던 한끼식사
빛덕에 잘 안보이긴한다
방금 얘기한 직접잡은 생고기.
이쁘기도하다.
너무 맛있는 등갈비 김치찜과 함께할수있던 식사
어묵국
김치볶음밥
연두부 짱맛이요.
건강한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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