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꼬치,양다리맛집 동산동 어뮤즈 브런치카페

2018. 7. 30. 19:08냠냠

약 한달여만에 다시찾은

 

양꼬치맛집

 

이곳에서 우리는 양다리를 좋아한다.

 

 

최소 한시간전에 예약을 해야하고

 

도착하면 겉은 바로 먹어도 되게끔 익어있다

 

먹으면서 계속 익히면서 먹을 수 있다

 

 

특히 이 양파절임 이녀석이

 

고기에 질리지않게

 

약방의 감초같은 역활을 톡톡히 해준다

 

 

숯불덕에 조금은 덥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수있다

 

 

늦어도 한달안에 다시 찾을거라는

 

이상한 예감히 팍팍든다

 

 

일차에서 너무 과음하지 않은덕에

 

바로 옆에 2차를 향했다

 

이날은 2차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기로.

 

 

일차를 일찍 시작하여

 

2차를 갔을때도 6시 근처였던거같다

 

 

세트메뉴 하나와

 

바질샌드위치를 시켰다

 

 

샌드위치를 감각있게 4조각으로 컷팅해줘서 좋았다

 

아무튼 며칠 전 이날도

 

잘먹고 그래서 행복했던 날이였다

 

또만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