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와규맛집 소고기맛집 류큐노우시 정보
2018. 6. 23. 15:29ㆍ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때는 약 3개월전 3월 후반부에 접하던중
기회가 생겨 일본 오키나와에 놀러가게되었었다.
당시 여러 포스팅을 올렸는데
나름 비중있게 생각햇던 류쿠노우시에대한 포스팅을 깜박했다.
입구부터 고급진 인테리어가 인상적이다
주차장은 뒷편에 준비되어있다.
핸들도 우핸들에 도로도 한국과 반대라 여러번 햇갈렸던 기억도 떠오른다
아무튼 조용해 보이던 입구에서는 웨이팅 40분을 외치기에
조용히, 또 힘들게 기다렸다.
실내는 작은 칸으로 벽들이 잘 막혀있어
옆사람과 부대끼지않고 밥을먹을수있다
실내인태리어도 나름 고급졌다
이제 주문을 해야한다.
여러가지를 조금씩 먹어보고 마음에드는걸로 먹기로했다
너무나 맛있게 생겼던 이 소고기는 부위나 명칭이 기억나지않는다..
그러나 조금 느끼해서 많이 먹진 못했고
일반적으로 많은사람들이 좋아할만한 맛이라는건 충분히 느낄수있었다
돌솥밥도 먹을만했으나 아쉬운건 누룽지가 너무많이 생성되어
밥이 먹을게 별로없었다
비빔국수 약간 면이 쫄면스러웠던걸로 기억난다.
맛은 그냥 평범
와규초밥이라는 이 메뉴가 가장 맛있었던걸로 기억난다.
소고기초밥을 원래 좋아하지만
여기서 여기 나름의 또 색다른맛을 느끼고 경험할수있었다.
아무튼 오키나와에서 한번쯤 가보기에 절대 아깝지는 않을만한 곳인듯.
결론 : 오키나와 갈만한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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