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츠 이쁜녀석들
2018. 1. 11. 23:01ㆍ마늘이 구름을 타고
우리집의 보물이자
말썽꾸러기들
사랑하는 반려견.
부인덕에,
한마리도 버거운데,
두마리나 모셔오게되서
난 너무 힘들다
대려오고나선
혼자 도망가다니
난 어쩌라고??
근데 이뻐서 뭐..
의자에 편히 앉아있는꼴은 못본다지..
정말 귀엽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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