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리잔시파크호텔 석식 고기뷔페?
이원희다
2018. 4. 24. 09:26
바베큐?던가 뭐라뭐라고 써있던 저녁메뉴,,
저녁식사할수있는 몇곳중 역시나 고기를 찾아가보았다.
솔직히 고기질은 한국 고기뷔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다만 분위기가 좀 좋고,
따로 한국돈15000원정도에 주류 무한리필이 가능한곳이였다.
근데 술이 아주 맛있는게 거의 없어서
맥주 한두잔 먹는게 나을거같았다.
난 실수로 무한리필을하여 억지로 엄청 먹었다.
고기질은 그냥 그랬으나
그래도 화로에 구워먹어서 조금 맛이 더 괜찮았고
분위기도 그럭저럭 괜찮았다
참고로 리잔시파크호텔안에 고기집이 2곳인데
자세히보면 메뉴가 똑같다.
고기메뉴, 무한리필인부분 다 똑같다
그냥 두곳으로 나뉘어져있다고 생각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