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오키나와 아메리칸 빌리지 + blue seal ice cream 블루씰아이스크림

이원희다 2018. 3. 30. 23:28

오키나와 리잔시파크호텔탄자베이에 머물던

둘째날쯤

 

찾아갔던 아메리칸빌리지.

 

군인들로 인해 활성화된곳이라

곳곳에 미군도 많았고

역시 미국느낌이 팍팍났다.

 

 

렌트하길 잘했다 자유롭다

 

 

3월에도 이렇게 날씨가 좋다니.

 

어쩌자는거냐 4월 5월은?

 

 

하늘참 맑다 이쁘다

 

 

간단한 식사후 들렸던곳

 

 

아이스크림가게가 참 이쁘다.

 

진열된 아이스크림모형마저 이쁘다.

 

 

아이스크림 색상도 이쁘다

 

 

맛은.. 글쎄?..

 

그냥 그렇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