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영국 런던 맛집이라는 버거앤랍스타

이원희다 2018. 3. 6. 10:15

작년 10월경

 

유럽으로 여행갔을때이다.

 

 

처음 목적지였던 영국에서 일정을 보내던중

 

아내가 소개받아 알고있던

 

런던의 버거앤랍스타라는 음식점을 방문하게 되었다

 

 

그 나라의 평균 음식값에 비교해보면

우선 음식값은 나쁘진 않았던거같다.

 

 

버거맛도 괜찮았다

 

 

랍스타는 반이 저렇게 짤려있어서

 

흡사 대하를 보는 기분도 들었다

 

맥주, 콜라, 샐러드, 감자튀김,

 

마무리 커피까지 그럭저럭 잘 먹었던거같다.

 

아주 특별한 감흥까지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