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조금먼길
프랑스파리 에펠탑 가토무슈 틸르리정원 샤넬 루브르박물관 라파예백화점
이원희다
2018. 1. 7. 16:13
가장 최근에 다녀온곳중 마지막 포스팅
프랑스.
관광지가 많기로 유명한곳이라 그런지 다녀야할곳이 참 많았다.
다행이 날씨좋은 가을에 머물렀었기에 날씨는 딱!좋았다
일단 프랑스하면 떠오르는 첫번째.
에펠탑일것이다.
우버택시를타고 밤늦은시간 에펠탑앞에 도착했다
도착하기 일분전부터 비가왔다
한국에서 이천원짜리 우산을
만원주고 샀다
소나기가 심하게 쏟아져서 택시에서 내린지 5분만에
숙소로 돌아가는 택시를탔다
가토무슈라는 유명한 유람선배를타서 에펠탑을 다시 찍어봤다
음.. 너무 멀고 시야가 안좋다
위 사진들도 가토무슈라는 유람선을타고 구경하던중 찍어봤다
프랑스 샤넬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별 차이가 없었다(저 당시엔.)
아무튼 여전히 사진은많지 않으나
프랑스같은경우 볼만한 관광지들이 좀 있었다는,
그래서 가볼곳도많고
힘들었다는 기억이 남아있다.
그래도 함께라면 행복한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