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우쿠우 삼송원흥점 오랜만에 방문 (QooQoo)

제목처럼 오랜만에 쿠우쿠우를 방문했다.

 

얼마전까진 몰랐던 사실이지만

 

쿠우쿠우는 지점마다 가격차이도 있고

 

또 그 가격차이에 따라

 

음식 종류의 차이가 조금씩 있다고한다

 

 

100% 확실한건 아니지만

 

나의 체감으로도 그런거같다.

 

쿠우쿠우 삼송원흥점은 먹을것이 참 많다.

 

이번에 갔을때는

 

점심 때 방문한거라

 

사실 디너보다는 음식 종류가 적을텐데

 

별 차이가 없는거같다

 

그만큼 점심 메뉴도 많다는거다

 

 

정말 없는게 없이 다양하게 많은거같다.

 

 

먹다가 중간에 끊기면 아무래도 많이 먹기가 힘들다

 

초반에 한번에 최대한 많이 준비했다

 

다들 먹는걸 좋아하는지라 열심히 먹을 수 있었다

 

 

락교와 할라피뇨등은

 

입안에 느끼함을 개운하게 가시게 해준다

 

그래서 음식을 조금 더 먹는데 보탬이 되는거같다

 

 

 

 

후식 메뉴를 보자면

 

한마디로 있을건 다있다.

 

여러가지 과일, 케이크, 푸딩등

 

커피종류도 여러가지가 있고,

 

빙수도 나름 알차게 준비되어있어서

 

먹을게 많다.

 

후식까지 여러가지 준비가 되어있다니..

 

 

소화시킬겸 돌아다니다가 찍어본 사진들이다.

 

뷔페는 뷔페라는 특성이 자주 가기는 힘들게 하지만

 

그래도 한번씩 가면 뽕을뺄수있는? 그런곳인거같다.

 

적당히 저렴한 가격대에 알찬 메뉴들인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