냠냠

백숙, 김치등갈비찜, 카레 집에서 먹는다.

이원희다 2018. 6. 22. 17:03

간간히 며칠씩 출장으로 지방에 머물다가 복귀하면

 

마느님께서 이런 저런 음식을 해놓고 기둘려준다.

 

몸이 무거워서 편히 쉬기를 바라는데

 

쉬는게 마음이 안편한가보다.

 

난 아무렇지않은데 괜히 고생이많다

 

 

집에서 백숙은 오랜만인거같다.

 

날도 더워지고있고

 

같이 몸보신도하고

 

백숙후에는 닭죽이 참 맛있다.

 

 

집에 새로온 김치가 김치찜과 참 잘 어울리는맛인거같다

 

그보다 정성과 실력이 들어가서 맛있던 등갈비찜이였다.

 

 

그닥 즐기지않는 계란말이도 맛있게 먹을수있었다.

 

 

 

등갈비찜 아주 맛있었다.

 

 

가장 최근 출장에서 복귀했을때 준비해주었던 카레다.

 

돈까스, 소세지, 맛있는 어묵등

 

조금 특별한 토핑들을 준비해줘서 더 맛있게 먹을수 있었다.

 

 

맨밑 어묵은 아마 고양스타필드에 무슨 어묵집에서 구매한거같다.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을거같았다.

 

 

 

고생많았다 이제부터는 편하게 쉬어!~!~!~!~!~!~!~!~!~!~!~!~!~!~!~!~!~!~!~!~!~!~!~!